우선 주한, 희윤 인솔자님께 대단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
현재 런던에와서 다른 패키지사를 이용 중 인데 인솔 능력이 확실히 비교가 되긴하네요...
인솔자님 두분 모두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시고
알려주신 식당들도 모두 맛집이였습니다👍
세미패키지는 이번에 처음 이었는데 상품 기획도 잘 된것 같습니다~
개인적인 생각은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야경이 젤 좋았는데 이게 투어 마지막으로 가면 더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.
아 그리고 우리 같이 다닌 동행 들 ㅋㅋㅋㅋ
첫날엔 사진 많이 찍고 일찍 일찍 자다가
나중에는 매일 파티 하는 것도 좋았어요 ㅋㅋㅋ
22명의 멤버 모두 안전하고 다치지 않게 여행 하고 마지막엔 서로 다 친해지고 동유럽 여행의 기억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.
감사해요 아워트립🧳